민찬이의 어린이집에서의 마지막 재롱잔치...
이제 올해 초등학생이 되니, 나두 학부형이 되는 구나~~~
민찬이가 태어난지가 엊그제 같은 데, 벌써 자라서 초등학생이 되고...
내 머리도 흰 머리카락이 늘고 있고... ^^;;
둘째 민준이가 컨디션이 안 좋았는 지... 계속 울고 보채며, 안아 달라는 통에, 카메라도 한 번 바닥에 떨어 뜨려서...
카메라도 메롱 상태... ㅠ.ㅠ 촛점이 맞았다 안 맞았다..
사진도 실패... ㅠ.ㅠ
서브 카메라로 갖고 간 카메라는 동영상이 엉망으로 찍히고... 쩝... 마지막 어린이집 재롱잔치라..
잘 찍어 볼려고 했는 데...
결국은 요렇게 마무리 되는 구나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