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... 가족 사진 올려 봅니다.
지난 주엔 뽀로로 테마 놀이터 갔다 오고, 사진은 와이프 카메라에 있어서 못 뺏고,
어제는 레이싱 테마파크 갔다 왔는 데... 그닥 체험 할 꺼리는 없더군요.
요즘 사진 찍으면 포즈 취해 주는 둘째 민준이는... 손가락으로 브이하는 걸 사진처럼 하네요. ^^
어린이집에서 가르쳐 줬나 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