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 며칠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을 찍어 줬다.
예전엔, 카메라 들고 집에서건, 어디서건 자주 찍어 주곤 했었는 데...
요즘엔 거의 카메라를 꺼내지 못했었는 데,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 사진을 찍어 줬다.
다 남겨 두면, 추억거리가 될 텐데, 그 동안 아이들 사진도 못 찍어 주고, 미안하다.
앞으로 자주 좀 찍어 줘야 겠다. #ya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