웹서핑 하다가 세일하길래 산 저금통...
아이들이 보더니, 첫날엔 저금통에 돈 넣었다 뺐다 난리였다던데....
한 일주일 지나니... 찬밥(?) 되었네. ^^
역시 아이들은 관심은 오래 가지 않는 듯...